이탈리아 통일의 영혼. 망명지에서 국가를 꿈꾸어 현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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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여정
주세페 마치니는 의사 자코모 마치니와 마리아 드라고 사이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통일의 사도가 될 운명이었다.
마치니는 제노바 대학에 입학하여 법학을 공부했으며 이미 문학과 정치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마치니는 오스트리아 지배로부터 이탈리아 독립을 위해 활동하는 비밀 혁명 결사 카르보나리에 가입했다.
마치니는 카르보나리 활동으로 체포되어 사보나 요새에 투옥되었으며 그곳에서 혁명 사상을 심화시켰다.
망명 중 마치니는 청년 이탈리아를 창설하여 민중 봉기를 통한 통일 이탈리아 공화국 수립을 주창했다.
마치니는 청년 유럽을 설립하여 대륙 전역의 민족 혁명 운동을 통합하려 시도했다.
마치니가 조직한 사보이 침공이 완전한 실패로 끝나 스위스와 이후 영국으로 도피해야 했다.
마치니는 런던에 정착하여 망명 생활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내며 광범위하게 집필하고 혁명 활동을 조직했다.
1848년 혁명 기간 마치니는 이탈리아로 귀환하여 반도를 휩쓴 혁명 운동에 참여했다.
마치니는 단명한 로마 공화국의 3인 집정관 중 한 명이 되어 민주 개혁을 실시했다.
프랑스군이 로마를 포위 점령하여 공화국이 종말을 맞이하고 마치니는 다시 망명해야 했다.
마치니가 조직한 오스트리아 지배에 대한 밀라노 봉기가 참담한 실패로 끝나 그의 명성이 손상되었다.
이탈리아는 마치니가 구상한 공화국이 아닌 사보이아 왕가 아래 통일되어 그를 실망시켰다.
제3차 이탈리아 독립전쟁 후 베네치아가 이탈리아에 병합되어 마치니의 비전 실현에 가까워졌다.
마치니는 가명으로 피사에서 사망했으며 국가 건설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이탈리아 당국에 수배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