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자 정복자. 카스티야와 레온을 통일하고 무어인에게서 코르도바와 세비야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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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여정
페르난도는 레온 왕 알폰소 9세와 카스티야 왕비 베렌겔라의 아들로 태어나 두 왕국을 통일할 운명이었다.
페르난도는 어머니의 지도 아래 교육을 시작하여 통치, 군사 기술, 깊은 기독교 신앙을 배웠다.
삼촌 엔리케 1세가 사망하자 어머니 베렌겔라가 아들을 위해 왕위 계승권을 포기하여 페르난도는 카스티야 왕이 되었다.
페르난도는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딸 슈바벤의 베아트리스와 결혼하여 유럽 열강과의 관계를 강화했다.
페르난도의 아들, 훗날의 '현왕' 알폰소 10세가 태어나 카스티야 왕위 계승이 확보되었다.
아버지의 사망 후 페르난도는 레온을 계승하여 두 왕국을 카스티야 왕관 아래 영구히 통일했다.
페르난도는 옛 칼리프 수도 코르도바를 점령하여 레콩키스타의 대승을 거두었다.
페르난도는 무자비한 원정을 계속하여 안달루시아의 전략적 도시 바에사와 우베다를 점령했다.
페르난도는 무르시아 타이파를 봉신국으로 만들어 카스티야의 영향력을 지중해까지 확대했다.
페르난도는 협상을 통해 하엔을 정복했다. 그라나다의 나스르 왕조 통치자가 평화와 교환으로 양도했다.
16개월 포위 끝에 페르난도는 이베리아 최대의 무슬림 도시이자 레콩키스타의 보석인 세비야를 점령했다.
페르난도는 세비야의 대모스크를 대성당으로 개조하여 이슬람 지배에 대한 기독교의 승리를 상징했다.
페르난도는 이베리아를 넘어 이슬람과의 전쟁을 계속하기 위해 북아프리카 십자군 준비를 시작했다.
페르난도는 학자들을 후원하고 아랍어 문헌 번역을 장려하여 지적 문화를 육성했다.
페르난도 3세는 아프리카 십자군을 계획하던 중 서거했으며, 후에 경건한 정복으로 성 페르난도로 시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