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 문학을 연결한 일본 육군 군의관, 소설가, 번역가. 「무희」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다.
대화 시작하기
인생 여정
쓰와노번 번의 의사 가문에서 태어남. 본명은 모리 린타로.
가족과 함께 도쿄로 이주하여 독일어 사숙에 입학.
12세의 나이에 도쿄 의학교 예과에 입학. 놀라운 학력을 보임.
19세에 도쿄대학 의학부를 수석으로 졸업.
육군성 파견으로 독일에 유학. 베를린, 뮌헨 등에서 위생학을 공부.
4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귀국. 독일에서의 연애 경험이 후에 『무희』의 소재가 됨.
『무희』를 「국민의 벗」에 발표. 일본 근대문학사상 걸작으로 높은 평가를 받음.
군의관으로 청일전쟁에 종군. 전장에서의 경험이 후의 작품에 영향을 줌.
안데르센, 괴테, 실러 등 서양 문학의 번역을 정력적으로 수행.
제2군 군의부장으로 러일전쟁에 종군. 각기병 논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함.
대표작 『기러기』를 「스바루」에 연재 시작. 불륜의 비련을 아름답게 묘사.
메이지 천황 붕어. 노기 장군 순사에 충격을 받아 역사소설로의 전환점이 됨.
육군 군의의 최고 직위인 군의총감에 취임. 문관으로서 육군성 의무국장도 겸임.
『아베 일족』 『산쇼다유』 등 역사소설의 걸작을 잇달아 발표.
위축신으로 사망. 유언에 따라 묘비에는 「모리 린타로」라고만 새겨짐. 60세.
